본문 바로가기

선착장1

서울시 '한강 리버버스' 10월 운항 예정 살펴보기 서울시는 새로운 수상대중교통인 '한강 리버버스'를 오는 10월 중으로 도입 예정인데요, 지난 4월에 경남 통영시에서 '한강 리버버스'용 선박 8척 건조를 위해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한강 리버버스'는 총 7개의 선착장(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출퇴근 시간은 15분 간격으로 1일 68회 운항하고(평일기준), 한번에 199명이 탑승가능 하도록 운영할 방침입니다. 요금은 3천원으로, 사실 접근성과 편리성을 따져보면 비교적 높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그러나 한강 리버버스까지 이용 가능한 기후동행카드(6만 8천원)를 이용하면 사실상 무제한으로 탑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기후동행카드 발급과 사용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로 가시면 자세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 기후.. 생활정보 2024. 5. 5.